“「머스트비」는 20대 중반∼30대 중반의 직장여성들이 주고객이다. 따라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템은 역시 정장. 같이 코디해서 입을 수 있는 니트 등의 단품류도 많이 팔린다.
손님들은 착용감이 좋아 ‘내 옷 같은’ 느낌이라고들 얘기한다. 가격도 15∼20만원 선이라 별 부담이 없다.
손님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친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꼼꼼히 조언해주고자 노력하는 편. 이 곳에 옮긴지 몇 일 안됐는데도 벌써 매일같이 매장을 찾는 단골 손님이 생겼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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