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답다’는 것”
가+
가-
씨앤에이컴퍼니 오덕관 부장

2007-01-30 오후 1:13:19

“패션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감’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줘야 할 때 그 느낌이라는 것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고 형상화되기 어려우므로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브랜드와 대행사의 느낌이 공유되고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다운’ 광고가 된다.” 씨앤에이컴퍼니의 오덕관 부장은 브랜드의 ‘감’을 광고비주얼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브랜드의 컨셉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비주얼을 잡은 후 그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과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를 선정해서 광고를 찍는 일이다. 현재는 「구호」 「아나카프리」 「아니베에프」 「루이까또즈」 「텔레그라프」의 광고 제작을 맡고 있다. 오덕관 부장은 “이미지 표현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매출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따라서 제작자의 감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하며 대중의 감성과도 공유해야 한다”면서 “이미지만 있는 광고는 자기만족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오부장의 앞으로의 관심은 새로운 마케팅 방법의 개발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과 고정관념에 젖어있다. 온라인의 장점은 오프라인에서 되지 않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지만 오프라인에 익숙한 나머지 온라인에서 구축해야할 인프라는 생각지 않고 결과인 매출에만 관심을 갖는다.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광고에 힘을 기울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