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재 이사는 에스콰이아가 「미스미스터」를 독립법인을 통해 전개하면서 미스미스터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전문경영인으로서 미스미스터를 책임지게 될 신현재 이사의 경영전략을 들어봤다.
▷「미스미스터」의 핵심은?
“물론 중가대 가격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중국과 미얀마의 에스콰이아 해외공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또 생산은 물론 제품기획과 물류, 영업 등 전체 구성원을 10여명의 핵심인력으로 구성, 고정비용 부담을 줄였다. 유통도 백화점이나 직영점 등을 배제하는 대신 노면상권의 대리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생산 협력업체에게는 납품과 동시에 현금으로 결제하는 등 전반적인 기획과 영업을 담당하는 본사와 생산협력업체, 대리점주 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품 전략은?
“「미스미스터」는 베이직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시즌별 여화 180스타일, 남화 190스타일 등 적지않은 제품을 기획하지만 시기와 판매반응에 따라 제품을 공급, 매장에서는 80스타일 내외로 보여줄 것이다. 앞선 감각이나 제품의 다양성보다는 30∼40대 중산층들이 신뢰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