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한혜자씨가 뉴욕 소호의 그랜드 스트리트 93번지에 오는 5월 매장을 오픈한다.
국내 디자이너가 뉴욕 소호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한혜자씨가 처음이다. 한혜자씨의 매장은 요지 야마모토의 매장과 바로 이웃하게 되며 그녀의 뉴욕라인은 아티스틱한 분위기의 오뜨꾸띄르 룩을 지향한다.
한혜자씨는 지난 97∼98년까지 SFAA회장을 역임했으며 98/99 F/W 뉴욕컬렉션에 참가를 시작으로 99년 1월에는 뉴욕 7번가에 쇼룸을 오픈하는 등 뉴욕진출의 꿈을 키워왔었다.
오픈 행사는 5월 3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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