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급스러운 파스텔 컬러를 사용, 내셔널 브랜드들에 비해 컬러감이 좋다는 것이다. 거기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멀리서도 「라마드」 제품이라는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유니콘 심볼이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올리비에에서 「라마드」 핸드백 라인을 들여오게 된 것은 무엇보다 제품이 우리나라에 비어 있는 틈새시장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것이 원과장의 설명이다.
“스타일과 컬러가 정형화돼 있으면서 가격 대비 품질이 약한 내셔널 브랜드들과 박스매장에서 운영하는 고가의 직수입 브랜드들 사이의 틈새시장을 노렸다. 우선 비싸기만 한 핸드백 가격의 거품을 빼고 싶었다. 그래서 가격도 수입 브랜드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낮게 책정했다.”
그녀는 「라마드」 핸드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냐는 질문에 “요즘은 30∼50세 정도의 주부들이 몸매를 가꾸고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등 젊게 보이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렇게되면 자연히 옷차림이나 액세서리도 젊은 취향을 선호하게 된다. 영캐주얼 옷차림에 정장백을 드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라마드」는 작은 미니백에서 토드백, 그립백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구비, 메인 타겟인 20∼30대까지는 물론이고 50세 정도의 주부층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라마드」 본사가 있는 프랑스를 비롯,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착용감이 뛰어난 고급 소재와 100여 생산 공정을 거치는 탄탄한 제품력의 소개에 초점을 맞추겠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