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아이(C&I)패션시스템(대표 조충배)의 「파지오(FAZIO)」가 올 추동 세련된 도시감각의 커리어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한다.
씨엔아이는 코오롱에서 17년간 숙녀복기획과 영업을 담당했던 조충배씨가 지난해 8월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92년 코오롱상사에서 런칭·전개해 오다 98년초 중도하차한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파지오」를 리런칭해 올 하반기부터 전개하기로 했다.
타겟은 28∼32세의 뉴커리어층이며 서브타겟은 20∼30대. 가격대는 ▷재킷 14만9천원∼17만9천원 ▷팬츠 8만9천원∼10만 9천원 ▷스커트·블라우스 6만9천원∼8만9천원 ▷원피스14만9천원∼19만9천원 ▷하프코트 19만9천원∼25만9천원 ▷롱코트 22만9천원∼28만9천원선으로 중가존을 형성한다.
유통은 일차적으로 주요 중소도시 중심권과 대도시 부심상권 위주로 대리점을 전개할 계획이며 점차 대도시 중심상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지오」는 올 하반기 10개 대리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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