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 공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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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강화 - 하반기 25개점

2007-01-29 오전 10:16:49

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의 베이직 캐주얼 「조프(JOFF)」가 올 하반기에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지난 3월에 첫선을 보인 「조프」는 상반기 동안 마켓 테스트를 마무리했다는 판단 아래 하반기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기로 했다. 「조프」는 먼저 하반기 광고 모델로 최근 드라마 ‘호텔리어’에 출연했던 탤런트 박정철을 광고모델로 계약했으며 세씨, 에꼴, 신디더퍼키 등의 잡지에도 이 달부터 이미지 광고를 게재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조프」는 올 가을부터 여성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다. 컬러와 패턴 등에서 편안함과 세련미를 갖춘 여성 전용 제품을 30% 이상 구성했다. 윤석현 「조프」사업부장은 “기존 중저가 베이직 캐주얼과 차별화하기 위해 실루엣과 컬러 등에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스타일수는 여성이 50% 가량인데 매출은 60∼70% 차지하고 있다. 세련된 이미지에 비해 판매가는 여타 중저가 캐주얼에 비해 20% 이상 저렴해 입점 고객 대비 구매율이 매우 높다.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프」는 지난 6월 27일 부산 서면에 13호점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 20∼25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대리점은 중심 상권의 20평 이상이면 점포개설이 가능하다. 매출은 수원 남문과 대전 은행동, 성남 지하상가, 경방필 등이 상위권인데 지난 6월에는 6∼7천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조프」 중저가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서 중심 고객층은 20대 남녀. 판매가는 「지오다노」 「마루」 등 기존 중저가 캐주얼 보다 20% 저렴하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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