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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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 윤은숙 사장

2007-01-27 오후 1:19:01

윤은숙 사장은 「체이스컬트」 목동까르푸점과 등촌점 등 2개의 체이스컬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윤 사장은 지난 94년부터 등촌사거리에서 8년째 「체이스컬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목동까르푸점에도 매장을 냈다. “30대 주부층이 가장 많다. 본인 것도 구매하지만 주로 남편이나 애들 옷을 산다. 유동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매장을 둘러보는 고객들은 대부분 여유를 갖고 둘러보고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체이스컬트」 목동까르푸점은 정상 매장이지만 점포 특성을 감안해 이월재고도 10% 가량 구성하고 있다. “공급받는 수량이 많지 않고 사이즈가 부족해 전체 매출액 가운데 이월상품 판매액은 5% 미만이다.” 지난 4월에 오픈한 까르푸 목동점내 쇼핑몰에서는 「체이스컬트」와 「티피코시」 「브이네스」 등 다소 오래되었지만 인지도가 있는 캐주얼 브랜드가 매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하 1층 하이퍼마켓 내의 제품이나 쇼핑몰 내 여타 중저가 브랜드와 비교할 때 「체이스컬트」나 「니」의 판매가는 다소 비싸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그러나 이병헌과 차태현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 광고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 매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3만원대 티셔츠가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체이스컬트」 목동까르푸점은 오픈이후 월평균 5천만원 가량을 판매하고 있다. 노면점인 등촌점에 비해 매장 면적이 작지만 매출은 1천만원 이상 더 팔고 있다고 한다. 목동 까르푸점은 10평 기준으로 보증금 2천400만원, 월세와 관리비는 200만원 선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판매사원 2명과 아르바이트 직원 1명 등 3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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