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코리아(대표 이재은·사진)는 각 나라에서 생산되는 가죽원단의 특성을 분석해 샘플 제시 능력은 물론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제인코리아는 유럽이나 이태리보다 트렌드를 먼저 파악한 다음 한국의 브랜드업체에게는 너무 튀지않는 소재와 제품 등을 추천하고 있다. 그 결과 상반기 실적액이 전년 대비 100%신장 했다.
제인코리아의 원단 소싱처는 다양하다. 고급원단은 스라인, 이태리, 프랑스, 일본 등에서 하고 있으며, 중저가 브랜드용은 인도, 파키스탄 등이다. 내수 브랜드에서 많이 요구 하는 원단은 이태리산이다. 최근에는 품질이 좋은 인도산을 찾는 경향이 있다. 인도산 원단은 중국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가공기술이 좋다.
제인코리아에서 제안하는 기획 샘플은 6~7개 협력업체에 서 생산하고 있다. 한 시즌당 200스타일의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중 해외 샘플 차지 비중은 20~30%정도이다.
제인코리아가 브랜드에 제안한 올 가을.겨울 캐릭터 가죽점퍼는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재도 양가죽이 아닌 타 소재로 내추럴한 느낌이 드는 워싱 제품이 많다. 컬러는 그린, 블랙, 브라운등이다.
여성 가죽점퍼는 털이 화려하면서 다양한 것이 특징. 주 색상은 레드, 베이직, 블랙 등이다.
제인코리아의 이정은사장은 가죽 전문 유통사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해 소재 선택부터 제품완성까지 기본과정을 다졌다.
주 거래선은 「스말토」 「지오지아」 「톰보이」 「UGIZ」 「ONG」 「오브제」 등과 일본의 「로즈버드」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2005년 부터는 중고가의 셔츠, 진, 자켓, 악세서리까지도 완사입을 진행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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