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되는 제1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2 S/S 컬렉션에 앙드레김, 문영희, 이인영, 이미경 등의 국내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프레타포르테 부산 사무국은 지난 7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참가가 확정된 유럽과 미주지역 디자이너 제롬드리프스, 이자벨마홍, 존리브, 파티마로페즈 이외에 국내 디자이너로 앙드레김, 프랑스 프레타포르테에 소속된 유일한 한국 디자이너인 문영희, 니트분야에서 젊고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는 이인영과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미경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인디자이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이정길, 임현희, 윤영선은 그룹전으로 참가해 해외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또, 일본의 타카시카타오카, 홍콩의 도리스리 등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며 중국 상하이와 호주, 미국의 패션 협회에서 추천한 각국의 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자와 10여개국 250명의 바이어가 초청된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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