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샤넬」 등 브랜드에서 판매 경험이 있는 임미화 카운터매니저는 「클라란스」 제품은 여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기능’이 탁월하다고 강조한다.
“「클라란스」의 모든 제품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 없으면서도 제품 성능은 전문적이면서 기능적이다. 바디&스킨케어 라인이 90%를 차지하며 피부 타입에 따라 퍼밍, 화이트닝, 진정제 등 6∼7개로 제품 라인이 나뉜다. 47∼48년된 바디 오일 제품이 현재까지 판매되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을 정도”라며 제품 칭찬을 한다.
지난해 10월 갤러리아 「클라란스」 매장 오픈과 함께 자리를 옮긴 그녀는 무엇보다 이 곳 고객들은 접객이 타 매장에 비해 편하다고 말한다.
“백화점 특성상 20∼30대가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설명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다. 또 샘플을 실제 사용해보고 구매할 목적으로 샘플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많다. 그러나 가끔 한정 수량 샘플 행사 후에 샘플 달라고 항의할 때나 다 사용한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며 교환해달라고 할 때는 난감하다”고 고충을 얘기하기도 한다.
그녀는 화장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피부가 깨끗하지 않으면 제품을 흡수하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주기를 정해 놓고 마사지샵에 다니는 것보다는 집에서 필요할 때마다 팩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 면에서는 더 좋다는 설명도 곁들인다. 또 여름철이라고 화이트케어라인만 사용하기보다는 퍼밍이나 수분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피부 영양 공급에 좋다고 충고한다.
“우리 제품이지만 사용해보고 먼저 반했다”는 그녀는 “「클라란스」 제품을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하는데 조금도 망설여지지 않는다”고 웃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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