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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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갤러리 이현진 실장

2007-01-25 오전 9:49:36

“네일분야는 요즘 떠오르는 직종이다. 때문에 네일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이현진 실장은 10년, 20년 뒤 개인 매장을 가지고 싶다고 말한다. “처음 시작부터 허황되게 사업을 부풀리기보다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싶어서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실장은 네일아티스트 4년차. 개인샵에서 2년을 일한 후 이곳에 온 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다. 이제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사람들의 얼굴보다는 손부터 먼저 보게 되는 직업병이 생겼다. 그녀가 일하는 네일 갤러리는 유행을 앞서 제안하는 패션 거리인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8년동안 자리를 지킨 터줏대감. 네일에 대한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기부터 시작했으니 이 바닥의 원조격이다.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손 관리다. 그래서 손님들에게 인조손톱을 붙이는 풀 코스보다는 손 전체를 정리하고 관리해주는 기본 코스를 더욱 많이 권해준다고 한다. 여기에 발 마사지까지 함께 해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 실장은 “손 분야는 케어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발 케어, 목 케어... 수없이 뻗어나갈 수 있다. 지금은 네일 케어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손 관리가 필요한 가을, 겨울보다는 노출이 많은 계절인 여름에 많이 찾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가지고 네일 케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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