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
·신원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최고 섬유기업상
신원은 자사의 과테말라 법인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출산업 섬유·봉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원은 수출 실적, 투자 규모, 지역 사회 공헌, 작업 환경, 근로자의 인권 등에서 현지 업체들과 경쟁한 결과 자사 현지법인이 섬유·봉제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신원의 과테말라 법인은 하루 6만5천장의 니트를 생산하고 있다.
[ 유통 ]
·백화점 10월매출 전년비 14.3% 증가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1월 대형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10월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3% 증가했다.
또 할인점 매출은 지난 10월 3.0% 뒷걸음질했으나 10월엔 4.2% 증가세로 반전됐다.
백화점 매출은 지난 6월 전년 동월대비 0.6% 감소했던데서 7월 3.2% 증가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신장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남성정장을 비롯한 의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또 동절기를 맞아 난방제품과 모피·피혁제품 등도 많이 팔린 것으로 분석됐다. 할인점에선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산자부는 이달에도 경기회복 분위기와 겨울 정기세일, 성탄절 및 연말 특수 등에 힘입어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각각 11.2%, 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월부터 화장품 바코드 표시 의무화
내년 1월1일부터 화장품 바코드 표시가 전면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화장품 유통비용 절감과 거래 투명화를 위해 내년부터 모든 화장품 용기와 포장에 국제표준 바코드를 표시토록 의무화한다.
그러나 이미 시중에 유통중인 화장품에 대해서는 1년 후인 2003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방문판매로만 유통되는 품목에는 회사별 자체 바코드 사용이 가능하며, 샘플 등 비매품은 바코드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바코드 표시 의무를 위반한 업체는 최하 2개월(1차 적발시)부터 최고 1년(4차 적발시)까지 해당 품목 판매정지 처분을 받는다.
·애경백화점 LG유통과 전략적 제휴
애경백화점은 LG유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식품매장에 800평규모의 LG슈퍼마켓을 내년부터 7년동안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슈퍼마켓은 할인점과 슈퍼마켓의 중간형태인 이른바 “SSM(Super Super Market)"으로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애경백화점과 LG슈퍼마켓은 상품권사용, 전단지배포 등의 공동마케팅도 펼칠 방침이다.
·휠라코리아, 신발 유통 전용 물류센터 조성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신발 전용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휠라코리아는 울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대 약 1만㎡의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조성키로 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5월말.
휠라코리아측은 울주물류센터가 3일 이상 걸리는 신발 유통기간을 하루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부산과 근접한 울주군에 위치해 물류비용도 70%가량 절감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있었던 착공식에는 휠라코리아 윤윤수 사장을 비롯한 휠라코리아 관계자와 박진구 울주군 군수 등 지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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