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박춘무가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 까루젤 루브르에서 개최하는 02/03 추동 프레타포르테에서 컬렉션을 개최했다.
박춘무는 이번 컬렉션에서 ‘트랜스포매이션(Transformation)’을 컨셉으로 대담한 커팅과 정교한 패턴, 절제된 컬러를 사용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제안했다. 볼륨감을 살린 여유있는 실루엣, 입체적으로 접어 올린 불규칙한 턱, 형태없이 흐트러뜨린 메탈 체인 니트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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