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페라가모」가 월드컵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티지풍 축구공, 기능성 축구화, 캔버스백, 축구공과 황금색 월드컵 무늬가 든 실크넥타이 등으로 구성된 「페라가모」 월드컵 컬렉션은 월드컵 열기에 휩싸여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장인정신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페라가모」의 월드컵 컬렉션은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축구가 처음 생겨난 당시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페라가모」는 지난달 의류/악세서리/풋웨어로 구성된 「나투어챌린지(Nautor Challenge)」 컬렉션을 런칭하면서 시장성과 대중성이 높은 스포츠웨어에 「페라가모」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마이클코어스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가 주문제작형 월드컵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6월말까지 한시 판매될 마이클코어스의 월드컵 컬렉션은 특별지정된 스페셜티 매장과 「셀린느(Celine)」 부띠끄매장에서 판매된다. 「셀린느2002」로 명명된 월드컵 라인은 축구공을 본뜬 로고가 새겨져 있어 「셀린느」의 기존 컬렉션과 차별적. 「셀린느2002」 라인은 레그워머/탱크탑/후드달린 탑/스커트/스니커스/보이쇼츠/숄더백/카드홀더/지갑 등 25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천개 한정본으로 제작된 숄더백(570달러)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마이클코어스는 전세계인들이 축구에 열광하고 있는만큼 축구가 사업성이 높은 디자인 창고라고 지적한다. 디자이너들의 스포츠웨어 라인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월드컵이 또 다른 아이디어 창고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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