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은 우리가 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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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오전 10:54:15

‘정보의 바다’ ‘21세기형 사교의 장’…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온라인 세상에서 패션 관련 카페를 지키고 있는 ‘온라인 패션 지킴이’. 다움 까페 「MD POWER」 「패디모」 , 리챌 커뮤니티 「아르누보」의 주인 세 명을 만나보았다. 프로 못지 않은 강한 열정을 품고 광케이블 선을 통해 하나하나 꿈을 실현해 가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 다움카페 패션디자이너모임 운영자 이기호씨 새로운 패션문화를 위하여 “패션디자이너들끼리 정보 교환, 친목 도모뿐 아니라, 패션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패션디자이너모임(패디모)를 개설한 목적입니다”라는 이기호씨. 그는 패디모를 2년반째 운영해오고 있다. “보통, 패션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 또한 화려할 것으로 생각하죠. 그렇지만, 소수의 인정받은 디자이너들을 제외하고 적은 박봉, 많은 근무시간, 열악한 복지조건 등 인내력으로 버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또한, 패션업계는 선진적 교육시설 부재, 산학간의 단절, 주변의 이해부족등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채널을 통해 이 모든 문제점을 치료하지는 못하겠지만, 서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패디모는 7200여명의 회원과 게시판에 인기 게시물은 클릭수만해도 1000회를 넘기는 잘나가는 온라인 모임이다. 패디모는 구인구직정보, 패션 뉴스, 패션토론방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원단시장에서 스와치를 공짜로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디자이너 초봉이 어떻게 되는지 패션디자이너와 관련업무에 관한 실제적인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패디모는 온라인에서만 서로 정보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에 만족치 않고, MBC배 대학농구 개막 오프닝 패션쇼 개최, 패션 위크행사등 오프라인 상에서 회원들의 능력을 펼치는 장을 만들어 가며, 패디모만의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순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무르지 않고, 패션에 관한 새로운 비전 제시, 쌍방향 정보 공유를 통한 패션 문화를 주도해 가는 패디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패션디자이너들끼리 정보 교환, 친목 도모뿐 아니라, 패션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패션디자이너모임(패디모)를 개설한 목적입니다”라는 이기호씨. 그는 패디모를 2년반째 운영해오고 있다. “보통, 패션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 또한 화려할 것으로 생각하죠. 그렇지만, 소수의 인정받은 디자이너들을 제외하고 적은 박봉, 많은 근무시간, 열악한 복지조건 등 인내력으로 버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또한, 패션업계는 선진적 교육시설 부재, 산학간의 단절, 주변의 이해부족등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채널을 통해 이 모든 문제점을 치료하지는 못하겠지만, 서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패디모는 7200여명의 회원과 게시판에 인기 게시물은 클릭수만해도 1000회를 넘기는 잘나가는 온라인 모임이다. 패디모는 구인구직정보, 패션 뉴스, 패션토론방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원단시장에서 스와치를 공짜로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디자이너 초봉이 어떻게 되는지 패션디자이너와 관련업무에 관한 실제적인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패디모는 온라인에서만 서로 정보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에 만족치 않고, MBC배 대학농구 개막 오프닝 패션쇼 개최, 패션 위크행사등 오프라인 상에서 회원들의 능력을 펼치는 장을 만들어 가며, 패디모만의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순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무르지 않고, 패션에 관한 새로운 비전 제시, 쌍방향 정보 공유를 통한 패션 문화를 주도해 가는 패디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프리챌 커뮤니티 ‘아르누보’ 김현지씨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보금자리 프리챌의 커뮤니티 ‘아르누보’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온라인 모임이다. 97년 하이텔에서 의상 소모임으로 시작한 이래로 대학로에서 패션쇼를 기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오다가 2000년 12월 프리챌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재 회원 수 257명으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내실 있는 커뮤니티이다. 이름만 걸어놓는 유령회원은 경고 후 강퇴시키기 때문에 ‘257’이라는 회원 수는 실제 활동인원 수이다. 아르누보는 의상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사진작가, 의류 브랜드 MD, 포장 디자이너, 그리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패션을 사랑하고 그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이곳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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