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전 브랜드 사업부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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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이너 이어 골프도…본부장에 심면규 부장

2007-01-12 오후 2:43:54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전 브랜드를 별도 사업부제로 전환했다. 휠라코리아는 최근 「휠라」 사업부 내에 소속으로 운영돼 오던 「휠라골프」를 별도 사업부제로 독립해 운영키로 결정했다. 휠라코리아는 이미 아동복 「휠라키즈」와 이너웨어 「휠라인티모」를 별도 사업부제로 운영해 왔고,「휠라골프」만 유일하게 「휠라」 사업부 내에서 운영해 왔다. 골프사업부로 독립한 「휠라골프」 사업부장은 심면규 부장이 맡는다. 휠라코리아의 이번 결정은 「휠라골프」의 독립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휠라」와 「휠라골프」를 함께 맡아오던 정성식 상무의 부담을 줄어줘, 7월로 예정된 증시 상장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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