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칼라저펠트의 데님 라인 「라저펠트갤러리(Lagerfeld Gallery)」가 젊어지고 있다. 지난해 「디젤(Diesel)」과 전격 제휴한 라저펠트는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진을 지속 선보이면서 젊은층의 시선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몸에 꽉 달라붙는 오버롤과 워터리핑크 데님, 페이디드 데님 등은 젊은 디자이너 못지 않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꾸띄르의 감성과 거리의 패션감각이 잘 조화되었다는 평.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뒤 데님에 흠뻑 빠진 라저펠트는 핑크빛이 감도는 데님 버스티어와 핫팬츠, 페털핑크 시폰 미니드레스와 슬림한 카프리스 등을 결합시켜 쉬크하고 캐주얼한 데님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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