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이모드가 새 주인을 맞았다.
지난달 초 이규동씨(전 대표이사)로부터 화림이모드의 주식의 양도받은 최보연씨는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최 사장은 화림이모드의 경영·관리 부분을 책임지며 현재 「오조크」 「크림」 두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김종오 사장은 그대로 브랜드 사업을 전담한다.
화림이모드 주식의 상당부분을 보유하고 있던 이규동씨와 조상기씨는 각각 보유 중이던 주식 중 140만1천250주를 최보연씨에게 양도했다. 최보연씨는 화림모드 지분 17.51%를 확보해 대주주가 됐으며 이규동씨와 조상기씨의 지분은 각각 1.75%, 6.37%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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