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패션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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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후 6:41:27

“귀하의 사랑스런 강아지는 특별합니다”● 「럭스독닷컴」 이은정씨 “귀하의 사랑스런 강아지는 특별합니다. 그 특별함을 더 특별하게 하고자 「럭스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씨의 애견옷 컨셉은 티셔츠류에서 드레스까지 다양하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강아지의 피부병을 예방을 위해 소재는 천연소재를 사용한다. 「럭스독닷컴」의 대표인 이은정씨는 “대학때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지만 강아지가 너무좋아 이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크셔테리어, 마르티스, 슈나우저, 코코스파니엘 등 그동안 많은 강아지들과 함께 해왔지만 그 중에 코코스파니엘에게 옷을 입히면 가장 귀엽다고 말한다. 그녀는 요즘 12월에 있는‘2002 KOPET’도그쇼 참가준비로 많이 바쁘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상품과 디자인을 선보여 「럭스독」을 고객들에게 명확히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애견옷 디자이너는 스스로 기획, 패턴, 생산등의 모든일을 혼자 해야 하기에 고되고 힘든일이 많다. 특히 강아지는 품종별, 연령별,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 스펙을 정립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됐지만 이것이 지금은 큰 재산이 되었다고. 맞춤옷의 경우는 배송에 7일∼10일 걸리며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이씨는 직영매장오픈과 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전자상거래를 포함해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각오다. “럭스독의 홍보마케팅은 순수한 동호회의 커뮤니티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들과의 대화와 요구사항들은 회사가 발전해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고있다.” 이씨는 「럭스독」을 브랜드화하여 “나의 회사가 업계의 기준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플코트는 강아지에게도 인기상품”● 「아지하우스」 김수진씨 김수진씨는 애견옷을 판매하는 「아지하우스」의 대표이면서 애견옷 디자이너이다. 김씨는 “대학때 원예를 전공하였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에서 코디네이터 과정을 공부한 것이 이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된다”고 전한다. “애견옷을 디자인 한지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 이일을 시작할 때는 국내에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도 없고,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도 없었기에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김씨의 애견옷은 클래식라인과 캐주얼라인으로 나눠져있다. 클래식라인에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드레스와 원피스로 구성되어 있고, 캐주얼 라인에는 셔츠와 후드티, 데님소재의 스커트와 바지도 있다. “애견옷 매출의 80%는 겨울상품이 차지합니다. 봄에는 셔츠류와 액세서리가 매출이 좋았고, 지난해 겨울과 올겨울에는 더플코트가 꾸준히 잘 팔리는 인기 아이템으로 「아지하우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효자상품”이라고 말한다. 퍼가 트리밍 되어있는 코트의 가격은 9만 8천원이고 더플 코트는 8만 9천원으로 중저가 브랜드의 성인 더플코트와 비슷한 편이다. 일일이 다 손바느질을 해야하고, 부자재를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아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고. 김씨는 애견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많은 정보와 끈기가 필요하다. 또한 앞으로 이 분야는 고객관리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제는 「아지하우스」 고정 고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로부터 상품에 만족스럽다며 선물과 사탕, 고맙다는 편지를 받을 때는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는 좀더 「아지하우스」의 고객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같이 친근하고 포근한 옷!”● 「씀바귀」 김은명씨 “애견과 고객에게 친구같이 포근하고 익숙한 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씀바귀」로 브랜드 이름을 지었다. 슈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함과 어디 내놔도 한국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애견 옷 전문 업체 ‘씀바귀’의 대표 김은명씨는 3년 전 창업을 한 이후로 디자인과 기획, 영업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관련회사에 근무했었다. 늘 똑같은 업무와 반복되는 일상이 힘들어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하는 부분이 많아 전공과 아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는 김은명씨는 “전공자가 아니었기에 언제나 배우는 마음으로 임한다. 의상에 관한 책도 읽고 트렌드를 알기 위해 케이블 방송의 패션쇼나 잡지 등을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씀바귀」 모델인 요크셔테리어 ‘새슬이’와 ‘새아’를 예쁘게 찍기 위해 사진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견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해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만 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고. 김은명씨는 컨셉을 정한 후 리본이나 프릴을 색다르게 장식해서 포인트를 주는, 재밌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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