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점은 복합 쇼핑몰로 변신의 실질적인 첫 시험대다. 지역 밀착형 패밀리 쇼핑몰 제안으로 차별화해 갈 계획이다.”
「까르푸」 쇼핑몰 개발 실무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차진병 부장의 출사표다.
「까르푸」 변신의 두 번째 작품 유성점에는 6천평 규모에 총 110여개의 아웃렛 브랜드가 입점한다.
복합 쇼핑몰 형태로 개발됨에 따라 식품 할인점과 쇼핑몰 이외에 실외 골프연습장과 문화센터, 그리고 대형 북스토어도 함께 들어선다.
▶ 「까르푸」 유성점의 경쟁력 및 차별화 전략은?
유성점은 까르푸 식품할인점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인근 경쟁 아웃렛과 차별화를 위해 유아동과 잡화 등의 입점을 강화, 지역 밀착 성격이 강한 패밀리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운영 방식은?
백화점식 수수료 운영되며 수수료는 13∼15% 수준이 될 것이다. 판매 및 운영 형태는 기존 창고형 매장에 아이템별로 제안하던 것에서 탈피, 브랜드 중심의 백화점식 오픈 매장으로 전개한다.
▶ 향후 일정 및 계획은?
빠르면 오는 6월 오픈할 수 있을 것 같다. 브랜드 유치와 관련해선 무리하지 않고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브랜드 위주로 입점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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