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조합 해산 결정
가+
가-

2006-10-24 오후 3:08:58

전직 이사장 구속과 조합운영비 부족 등 겹친 악재에 어려움을 겪어온 대구패션조합이 결국 해산된다. 대구패션조합은 지난 19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총회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을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두 달 이내에 청산절차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대구패션조합은 지난 1992년 대구섬유업계에 패션산업을 뿌리내리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이래 대구컬렉션과 같은 패션관련행사와 해외전시참가업체 지원 등 패션인프라 활성화 사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그 과정에 비리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계속 꼬리를 물어 지난 달 22일에는 전직 이사장인 최모(49)씨가 재직기간 대규모 섬유.패션 행사를 유치하며 행사비를 부풀려 청구하는 수법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구속됐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