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의 「데얼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세련된 컬러 감각과 개성 넘치는 커플룩의 코디네이션이 시선을 머물게 한다. 여성은 오프 숄더된 니트를 스키니 진과 매치한 섹시 비주얼, 남성은 포인트가 될만한 색상 혹은 익살스런 캐릭터가 있는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오픈한 「데얼스」는 중학생부터 20대 캐주얼을 즐기는 젊은층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점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서영 매니저는 “방문하시는 고객들의 연락처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매장 내 새 소식이 있을 때마다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신상품 소식, 할인 행사, 다양한 이벤트 등의 내용을 담아 전송합니다. 문자를 받고 오시는 손님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리고 꼭 구입하지 않으셔도 즐겁게 왔다 갈 수 있는 매장이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매장을 찾으시는 손님에게 이 옷 저 옷 권해보기도 하고 말도 건네는 등 친근함으로 다가갑니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매장 운영 방법을 귀띔했다.
‘해골’이 강세다. 여성의 경우 해골 무늬가 들어간 트윈 스타일에 티셔츠가 반응이 좋다. 해골 문양 때문에 거부감이 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NO! 다소 위협적일 수 있는 해골 문양이 퍼프 소매와 양 옆에 달린 포켓, 부드러운 라인과 어우러져 오히려 인기라고.
남성 티셔츠 역시 스트라이프와 레이어드 된 티셔츠는 왼쪽 가슴에 해골이 있다. 이것 또한 인기.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