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가 최근 고객관리에 올인하고 있다.
「컬리수」는 매장에서 점주들이 개별적으로 해 오던 고객관리를 이번 시즌부터 본사에서 일괄 관리키로 했다.
「컬리수」의 이번 결정은 고객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정책 실현과 함께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손정하 마케팅 팀장은 “점주들이 주먹구구식으로 고객관리를 하다 보니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점주들도 이로 인해 부담을 많이 느꼈는데 이러한 부담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근 SI개편과 함께 생활이 가미된 지역밀착형 매장 확충에도 적극 나선 상태. 이미 1호점 목동점 오픈에 이어 최근 수도권 지역에 2호점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우수 고객 대상의 멤버쉽 마케팅도 실시한다. 이에 최근 한 패밀리레스토랑과 제휴해 공동 마케팅도 편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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