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대표 최윤준) 가 전개하는 「매긴나잇브릿지」의 해외 진출이 탄력을 받았다.
「매긴나잇브릿지」는 올 하반기 홍콩 세이부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에 이어 홍콩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뉴욕 레오, 인호, 블루진스와 LA 플래닛블루, 시에나, 슈가 등 편집숍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패션 편집숍으로 유명한 바니스 뉴욕과 블루밍데일스에도 입점한다.
「매긴나잇브릿지」는 런칭 후 지속적으로 뉴욕, 런던, 도쿄 등의 신예 디자이너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패션 트렌드를 받아들였다. 이 브랜드를 전개하는 아이올리는 올 초 미국USA를 설립해 진출을 준비했다. 또 미국 라스베가스 매직쇼, 뉴욕 코트리쇼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미국 잡지 <자이언트>에 비욘세가 「매긴나잇브릿지」의 피스톨을 착용한 화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올리는 「플라스틱아일랜드」도 내년 3월 미국 동부지역에 100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등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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