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김명희)가 올 가을 내놓은 「톰보이잇셀프」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톰보이잇셀프」는 지난 8월 말 메가숍과 가두점 일부 매장의 41개 점에 구성됐다. 이 브랜드는 런칭 후 주말 롯데 본점 등에서 500~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일부 메가숍과 가두점에서 중간 매출의 50%를 차지했다.
「톰보이잇셀프」는 30대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영 캐주얼과 캐릭터의 브릿지 라인을 제안한다.
상품은 세미 정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 30대의 체형을 고려한 패턴 개발, 55~77의 폭넓은 사이즈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가격은 기존보다 10~20% 높게 책정했다.
한편 「톰보이잇셀프」는 메가숍과 가두점에서 마켓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 수도권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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