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의 리뉴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웨이브(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는 지난 8월 갤러리아 웨스트에서 40% 신장한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롯데본점과 삼성플라자에서도 2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신장세는 가을 신상품의 매출 호조에 기인한다. 가을 상품으로 출시한 니트 원피스와 예복 아이템이 매출을 끌어줬다. 디자인실 인원을 교체하면서 출시한 간절기용 자체 기획 상품도 매출을 이끌어줬다는 평이다.
이 회사의 강순영 이사는 “가을 시즌부터는 뉴욕 본사와의 원단, 디자인 교류가 더욱 긴밀해졌다”며 “직수입 상품과 자체 기획 상품의 마크업, 물량 조절 등으로 브랜드 전개가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또 그는 “런칭 초기에는 직수입 상품의 비중을 높여 셀렉트숍 이미지를 심어줬으나 하반기부터는 자체 기획 상품을 늘린다. 향후 70%는 자체 기획 상품으로 구성할 계획”이라며 “9월과 10월에는 직수입 드레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 캐릭터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질스튜어트」는 내년 봄 시즌에 수도권 중심으로 4~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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