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샵」이 가을 시즌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르샵」이 9월 둘째 주 주말 이틀 간 28개 매장에서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르샵」은 지난 9월 9일과 10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1천100만원, 1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장은 지난달 18일 오픈 후 14일의 영업기간 동안 8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외에도 지난달 오픈한 신세계 광주점·인천점과 현대 중동점· 목동점이 평일에도 하루 평균 500만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가두 대리점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청주점, 돈암점, 군산점, 건대점 등 주요 가두대리점도 9월 둘째 주 주말 하루 평균 400~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가을 시즌 주력 아이템인 재킷, 트렌치코트가 매출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팬츠 등 하의류도 판매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정영호 본부장은 “중국 다롄, 베이징 공장을 활용해 아이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평균 단가는 여름 시즌보다 4천원을 낮췄다”며 “트렌드의 적절한 반영, 선기획과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이 「르샵」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하반기 15개 아이템이 5천장 이상의 물량을 생산하는 등 충분한 물량 지원과 홈페이지 이벤트, ‘르샵 데이’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샵」은 9월 첫 주에 현대 안산점·천호점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35개 매장에서 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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