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개발 업체들의 높은 호응속에서 ‘바이어스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이어스 데이’는 지난 8월 28,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녀 구두, 핸드백, 지갑, 벨트, 가방 130개 제조업체들이 참석했다. 금강제화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급업체 46곳을 선정했으며 80억원 상당의 오더를 진행했다.
‘바이어스 데이’는 역량있는 개발 업체와의 공개된 만남을 통해 우수 업체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개최된 것.
제품기획팀 정태선 이사는 “일반적으로 협력 업체 개발은 각 담당자가 직접 업체들을 찾아 다니는 형식으로 이뤄져 왔으며 공개 상담을 통해 실시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업체의 다양한 디자인을 제시 받았고 첫 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강제화는 앞으로 ‘바이어스 데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2차 행사는 추석 이후인 10월 23일 강남 사옥에서 진행된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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