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진즈」가 올 가을 슬림, 섹시, 스타일리시를 완성한 ‘에스진(S.Jeans)’ 라인으로 승부한다.
‘에스진’ 라인은 웨스턴 카우보이의 덫 가죽 바지를 모티프로 제작됐으며 허벅지 라인에서 세로로 길게 내려오는 스티치가 포인트. 수작업으로 진행된 포인트 스티치는 프리미엄 진에서나 볼 수 있던 디테일로 ‘에스진’ 라인은 당초 예상보다 저렴한 8만9천에서 10만9천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가을 최대 유행인 블랙과 그레이, 인디고 블루 등 전체 11가지 스타일로 진행되며 현재 57개 매장에 입고된 상태다. 최근 「쉐인진즈」는 펀(Fun)한 감성의 카우보이 콘셉트로 ‘에스진’ 라인의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김병수 마케터는 “「쉐인진즈」는 상반기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확립하면서 철저한 고객 조사를 통한 핏 개발에 주력해왔다”며 “하반기부터는 상품 완성 단계로 직접적인 수요가 일어날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고 광고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 해 매출 상승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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