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의 한계를 넘는다
가+
가-
「유니클로」 디자이너와 코마케팅

2006-09-15 오후 3:48:21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가 이번 시즌, 일본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2006 유니클로 디자이너 인비테이션 프로젝트’ 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의 디자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을 주제로 신진 디자이너 7개 팀이 각각 8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체 디자이너 7개 팀 중 4팀은 여성복을, 3팀은 남성복을 선보이게 되고 그 중, 한국에는 여성복 디자이너 4팀의 상품만 전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제품 보다 약간 고가의 상품도 있지만, 「유니클로」의 소재만을 사용하는 등 「유니클로」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생산 원가 상승을 막았다. 기존의 상품과의 스타일링도 간편해 합리적인 가격에 개성 있는 디자인의 캐주얼 의류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를 포함한 「유니클로」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각 디자이너 컬렉션은 매월 한 팀씩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총판매수량은 전체 100만점으로 한정되어 있다. 첫 번째로 진행하는 디자이너 ‘펠리페 올리베이라 바티스타’는 코트, 블루종, 저지 드레스 등, 가을과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그의 의상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노톤에 올리브색과 그린색의 제한적인 사용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시작된 이번 기획은 8월 28일부터 국내 「유니클로」 롯데 영플라자 매장에서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정명 기자
김정명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