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축구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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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오전 9:39:39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7일 ‘베이직하우스 희망프로젝트’의 8번째 행사로 부산 구포 초등학교 축구부에 250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 구포 초등학교는 1907년 개교,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로 축구부 역시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구포 초등학교 축구부는 일부 부원 중 결손가정 학생이 있는 등 결코 넉넉하지 않은 환경이지만 부원들이 노력한 결과 올해 스토브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 1월부터 시작한 ‘베이직하우스 희망 프로젝트’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데이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전달하는 기업 캠페인. 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매월 각 지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개 초등학교 축구부가 베이직하우스의 지원을 받았다. 부산 구포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서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우교석 차장은 “부산은 베이직하우스의 연고지로서 더욱 그 의미가 각별한 지역”이라며 “베이직하우스는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소년 축구부를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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