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자사의 핵심역량인 ‘아메리칸 트래디션’을 콘셉트로 준비한 신규브랜드「프리치」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프리치」는 이달 21일 이대 입구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35평 규모의 「프리치」 이대점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서부터 VMD,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브랜드측은 밝혔다.
오픈 당일에는 프레스와 백화점 바이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겸한 사업 설명회도 동시에 열 계획이다.
이대점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명동점을 비롯 5개 대리점을 오픈하고 11월까지 5개점을 추가해 올해는 10여개 매장에서 시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봄에는 백화점 입점도 추진한다.
‘영 럭셔리’를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는 「프리치」는 이미 ‘PRIDE&RICH’란 프로젝트 명으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런칭 준비를 착실하게 해왔다. 21~25세의 대학 3~4학년, 직장 초년생이 주요 타겟이다.
조창기 브랜드장은 “차별화 없이 획일화 되어가는 캐주얼 시장에 신선한 자극이 될 브랜드 런칭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며 “이랜드의 핵심역량인 ‘아메리칸 트래디션’을 콘셉트로 하기 때문에 기존 브랜드보다 더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연한 배우 박해미 씨가 참석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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