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 패밀리 브랜드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이 지난달 31일 명동에 멀티숍을 오픈했다.
명동 멀티숍은 건물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 상품 구성까지 브랜드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1층은 여성복과 토털 이너웨어, 2층은 남성복과 남성 이너웨어, 지하층은 상설매장으로 구성했다. 층 별 복종 구분과 섹션 별 디스플레이는 쇼핑 편의와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지하 상설매장은 여성복과 남성복으로 구성돼며 정상 상품보다 50~70%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중저가의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탄탄한 브랜드 마니아 층을 확보했다. 이 브랜드는 여성라인에서만 6월까지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의류 라인에서 1천억원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년에는 「코데즈컴바인」 액세서리를 런칭해 패밀리 브랜드의 구성을 다양화할 방침”이라며 “명동 멀티숍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안테나숍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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