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5일 명동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3일 동안 4천2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주로 20대 초·중반의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엘우드’청바지와 여성 트렌치 코트가 인기를 끌었다.
「지스타」가 이미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줄을 이었으며 가수‘바다’가 매장을 방문, 매장 주변에 몰려든 인파로 통행이 마비되기도 했다.
매장을 방문한 28세의 한 여성 직장인은 “「지스타」가 예전보다 훨씬 소프트한 느낌으로 스타일을 살린 것 같다”며 “청바지뿐만 아니라 셔츠와 자켓 같은 상의류도 눈에 띄는 디자인이 많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지스타코리아는 9월 22일 압구정동에 쇼룸을 겸할 50평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