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디사이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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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오후 6:07:44

신세계백화점의 플러스 사이즈 편집매장인 ‘디사이즈(desize)’가 강남점과 본점에서 첫 선을 보였다. ‘디사이즈’는 77, 88, 99 사이즈의 옷을 판매하는 여성복 편집매장. 커리어와 캐릭터 브랜드인 「앤디앤뎁」 「쏠레지아」 「아이씨비」의 세 가지 브랜드가 입점하며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구성된다. ‘디사이즈’는 지난 8월 25일 신세계 강남점, 9월 1일 본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강남점 매장은 「앤디앤뎁」 「쏠레지아」 「아이씨비」 가 입점해 있는 3층에 같이 위치한다. 본점 매장은 박스형 매장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톤으로 표현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벽면은 크리스털 열매가 열린 것처럼 꾸며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인테리어를 담당한 디자이너 홍성용 교수는 “매장 중앙의 헹거를 곡선으로 표현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했다”며 “디자이너 부티크와 같은 인테리어로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옷을 판매하는 이미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디사이즈’의 강남점과 본점 매장 오픈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 배우 박해미 씨가 참석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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