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롤리(대표 전경숙)의 「코카롤리」가 유통 확대에 탄력을 받았다.
「코카롤리」는 지난 8월 한 달간 롯데 본점, 신세계 광주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10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8월까지 백화점 12개 매장을 포함한 40개 매장을 오픈하며 올 하반기 유통 목표인 45개 매장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14일 오픈한 롯데 본점 섹시테마존 매장이 첫날 매출 3천만 원, 둘째날 1천만 원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매출 500만 원을 올리는 등 신규 매장의 매출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섹시테마존 오픈 첫날은 수퍼모델이 일일 판매 직원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코카롤리」는 하반기에 지속적인 대리점 매장 오픈과 기존 매장 재정비로 점당 평균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주력한다.
이 브랜드는 올해도 ‘수퍼모델 선발대회’ 주최자로 참여한다. <S 다이어리> 등 TV 프로그램을 통한 브랜드 노출도 진행한다. 또 9월에는 매니저들의 메이크업, 코디네이션 교육으로 판매 사원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선다.
김보성 본부장은 “재정비된 상품 기획력, 매장 VMD와 수퍼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유통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며 “하반기에는 내부적으로도 물류 시스템 정비, 전산의 시스템화를 통해 볼륨 브랜드의 기반을 다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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