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전개하는 「빈폴액세서리」가 서브 브랜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상반기 400억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23% 신장했다. 연말까지 목표는 600억.
「빈폴액세서리」는 가방, 지갑, 벨트, 헤어밴드, 모자, 넥타이 등 13가지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에게「빈폴」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백화점 10개, 단독매장과 로드숍 3개, 전용매장을 전개 중이며 단독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빈폴액세서리」는 추동시즌 새롭게 선보인 뉴체크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머플러, 장갑 등 계절 상품 물량을 늘려 잡고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희진 차장은 “「빈폴액세서리」의 성장은 액세서리가 각각의 의류와 매치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빈폴」만의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볼륨화 보다는 상품의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인 상품 기획 및 디자인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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