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스토리」가 청계천 복원 축제에 기념 티셔츠 1만장을 후원했다.
톰보이(대표 최형석)의 패밀리 캐주얼 브랜드 「톰스토리」는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 기념축제에 기념 티셔츠 1만장을 제작해 제공했다.
톰보이 측은 “자연과 인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업이념과 서울시에서 진행한 청계천 복원 사업이 모두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일치하여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톰보이의 브랜드 중 패밀리 브랜드인 「톰스토리」가 참여해 청계천 복원 기념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가족축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환수 「톰스토리」 상무는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이러한 가족과 자연을 생각하는 축제 및 행사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간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청계천 복원 기념 축제에서는 복원 기념식 및 축하공연, 세계 도시 시장 포럼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일 축제 당일 증정한 티셔츠는 「톰스토리」 로고와 청계천 복원 기념 로고가 디자인되었으며, 서울광장 및 청계천 수변 무대 등지에서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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