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
「코데즈컴바인」 사업부를 총괄하는 임오수 이사는 “「코데즈컴바인」이 갖고 있는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와 색깔을 여러 방면에서 다각도로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런칭하는 「코데즈컴바인 인너웨어」는 「코데즈컴바인 포맨」에 이은 야심작이라는 게 그의 설명.
임 이사는 “속옷 전문 기업들이 10∼20대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브랜드를 런칭하는 분위기 속에 의류기업이 이너웨어 브랜드를 런칭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그러나 소비자들이 속옷에서도 새로운 패션 가치를 느끼고 싶어한다는 분석에 따라 런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데즈컴바인」의 브랜드 인지도나 선호도가 20대 중후반 소비자들에게 높은 걸로 조사돼 속옷에서도 동일한 감성을 보여준다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의류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상품의 질과 브랜드 이미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내세웠다.
앞서 런칭한 「코데즈컴바인 포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이너웨어의 성공 가능성을 밝게 한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임 이사는 “「코데즈 포맨」 의 경우 단독매장인 롯데 영플라자에서 하루 200∼3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젊은 남성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며 “이는 「코데즈컴바인」만의 개성 있는 브랜드 색깔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형성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