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이너, 10월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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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가격 경쟁력 갖춘 토털 패션 선보여

2006-01-25 오후 1:51:21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런칭했다. 여성복 「코데즈컴바인」에서 이번 가을 「코데즈컴바인 포맨」 출시에 이어 이너웨어까지 진출, 패션 전반의 트렌드 전달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리더스피제이는 지난 22일 장안동 본사에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컨벤션을 개최,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해 기자와 대리점주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선을 보였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여성복에서 보여주었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코데즈 감성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섹시&트렌디한 이너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기능성에 국한됐던 기존의 속옷 트렌드에 인&아웃 개념을 접목, 아우터와 믹스&매치될 수 있는 토털 이너 코디네이션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워 주목받았다. 캐주얼을 기반으로 한 기업 특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감성의 「코데즈컴바인」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기능성보다는 새로운 이너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도 브래지어, 파자마, 슬립 등을 2∼3만원대로 해 다른 브랜드 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 이처럼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고감도 가치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여성복 포지셔닝을 이너웨어 마켓에 접목, 젊은 여성들에게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너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유통전개는 기존 「코데즈컴바인」의 대형 매장 가운데 숍인숍으로 구성하는 한편, 연말까지 백화점·로드숍 20개 별도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리점 조건은 실평수 8평 이상, 부동산 4천만원, 보증금 1천만원, 인테리어 비용 평당 200만원을 기본으로 한다. 위탁거래로 운영하는 이 브랜드의 마진 조건은 35%. 이너웨어 사업부 김진희 실장은 “「비너스」 「비비안」 「와코루」 등 정통 란제리보다 패셔너블하고, 「예스」 「마루이너웨어」 등 10대를 겨냥한 감성 언더웨어보다 퀄리티와 감도를 높였다”며 “정통 란제리와 저가 언더웨어 마켓의 브리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이너웨어로 토털 패션 이너웨어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박경희 기자
pk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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