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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티비제이」는 매 시즌 신선한 모습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처음 런칭할 당시는 이지캐주얼로 출발했던 이 브랜드는 빈티지가 트렌드로 오면 빈티지를, 로맨틱이 트렌드로 오면 로맨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창조적 모방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브랜드다.
「티비제이」의 핵심 가치는 한 마디로 패스트패션.
이 회사 김문환 상무는 “소비자들은 해외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상품을 「티비제이」에 오면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만족감을 갖고 있다. 트렌드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핵심 고객인 18~23세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공급하는 게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결국 Non 콘셉트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지난해 165개 매장에서 1천4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려 ‘국민 브랜드’ 수준의 지위로 올라섰다.
올해부터는 해외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패션몰 타임스퀘어에 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입점했다. 이 점포 외에도 쿠알라룸푸르에만 5개의 매장이 입점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대만 등지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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