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스」가 의류 패션의 韓브랜드화에 동참한다.
형지어패럴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와 ‘韓브랜드화 산학협력사업 조인식’을 열고 상품생산지원 부문에 5년 간 총 1억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브랜드화 사업은 한복, 한지, 한글, 한식 등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류 패션의 한브랜드화’는 서울특별시 전략산업의 하나로 서울대학교가 지난 5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형지어패럴은 의류패션 전문업체로 상품생산지원 부문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대학교에서 디자인되는 패션 상품의 생산을 맡아 앞으로 5년 간 총 1억5천만원의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오 형지어패럴 대표는 “최근 아시아에서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패션의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돕고자 산학협력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형지어패럴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최병오 대표, 임직원,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김민자 교수 등 교수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조인식에서 형지어패럴과 서울대학교는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실무진의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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