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블루」가 가을·겨울 시즌 기존의 하와이언 스타일의 캐릭터 캐주얼에 여성 영 캐주얼 상품을 보강한다.
「블루문블루」는 컬러풀한 캐주얼 상품과 섹시하면서 코디가 편안한 영 캐주얼을 함께 구성, 다이마루 상품 비중을 40%에서 20%로 낮추고 대신 니트와 우븐 상품으로 보완했다. 가격대는 평균 단가 6~7만원으로 기존의 중저가대를 고수한다.
유통채널은 대리점 중심에서 쇼핑몰, 아웃렛 등으로 다각화한다. 롯데 영플라자를 비롯한 10개의 직영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8월까지 쇼핑몰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미 9월에 오픈할 10개점을 확보한 상태.
박상순 상무는 “연말까지 확실한 브랜드 콘셉트를 정립하는 시기로 삼았다. 가을까지 쇼핑몰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겨울부터 상품 구색을 갖춘 후 본격적인 로드숍 매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