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가 외식업에 진출한다.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는 지난 19일 장안동 바우하우스 쇼핑몰에 퓨전 뷔페 레스토랑 「본다이」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15층에 위치한 「본다이」는 600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400석 규모이며 야외테라스가 있어 밤에는 서울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방과 가족룸이 따로 마련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스시, 롤, 에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 아시안푸드, 중국음식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1만~2만원 대의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오후 10시 이후에는 와인, 맥주 등 주류 위주의 바 형태로 운영한다. 뷔페 이용 고객이 1만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 리필해준다.
「본다이」는 호주 시드니 해변 중 높은 파도로 유명해 서핑의 메카로 불리는 본다이 비치(Vondi beach)에서 유래했다. 호주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며 오픈을 기념해 생맥주 1+1, 핸드폰 액정클리너, 티셔츠 증정 등의 고객 이벤트를 한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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