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대표 장철호)이 전개하는 스니커즈 멀티숍 브랜드 「플랫폼」이 효율경영으로 올해 14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플랫폼」은 그동안 주력 판매해 온 「DKNY」 「디젤」의 운용 포지션을 30%까지 낮추고 「프레드페리」 「라코스테」의 판매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 상반기부터 직수입해 전개하고 있는 「프레드페리」 「라코스테」의 브랜드 인지도가 좋아지며 매출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플랫폼」은 상반기 전년대비 25%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또 백화점은 효율매장 위주로 재입점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20개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플랫폼」은 2007년 봄·여름 시즌부터 「프레드페리」 의류라인을 런칭한다. 폴로 셔츠, 피케 셔츠를 비롯한 스포츠웨어가 주를 이루며 가격은 10만~15만원대로 책정. 지난 8월 24일 압구정 A&A스튜디오에서 ‘合콜렉션’ 전시를 진행하며 첫선을 보였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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