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가 유통망 전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의 「코너스」는 8∼9월 두 달동안 기존 매장의 전면적인 리뉴얼과 신규점 출점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9월 초 까지 20여 개의 신규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8월 중순 현재 청주, 진주, 부천점 등이 확정된 상태. 퍼주기식 영업은 지양하고 대리점과 브랜드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으로 집중하고 있다.
「코너스」의 인테리어 리뉴얼은 9월말까지 모두 완료 될 예정. 리뉴얼 이후 매출이 신장하는 곳에 눈에 띄고 있다. 특히 명동과 건대점은 리뉴얼 전과 대비해 약 2배 가량이 매출이 뛸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효진 사업부장은 “쇼핑백과 포장박스 하나에까지 신경을 집중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매출목표 800억원 달성은 물론이고 완전한 흑자구조로의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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