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 아이」의 업그레이드에 탄력이 더해지고 있다.세정과 미래(대표 김성민)는 지난 17일 패션 상권의 중심 명동에 「엔아이 아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엔아이 아이」 명동점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했다.우선 간판에서부터 새로운 느낌을 준다. 기존 영문 로고인 ‘NII’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심볼로 내세우고 있는 ‘Qualified’를 함께 썼다.
매장 내부는 원목을 사용해 트러디셔널의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하는 한편 곳곳에 화이트 컬러와의 매치를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집기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썼다. 곳곳에 배치한 고풍스런 느낌의 타자기와 럭비공은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잘 살렸다. 천정까지 닿아있는 벽면장은 흡사 고풍스런 저택의 책장을 연상시킨다.
5개의 대형 액자는 비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벽에 붙이지 않고 비스듬하게 기대 입체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섹션 구성에 따른 상품 디스플레이를 차별화해 「엔아이 아이」의 아이덴터티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명동점은 명동 초입 밀리오레 주차장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35평 규모다. 김성민 사장은 “11일만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하느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새롭게 보여질 「엔아이 아이」의 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김정명 기자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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