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 잡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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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오후 6:47:50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키즈」가 잡화비중을 늘린다. 「휠라키즈」는 잡화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70:20:10으로 전개해 온 의류ㆍ신발ㆍ용품 비중을 이번 시즌부터 50:30:20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 7∼13세의 연령대를 15세까지로 늘려 12∼13세의 큰 사이즈 아동 고객의 이탈을 방지할 예정이다. 「휠라키즈」의 박천규 과장은 “활동량이 많은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기능성 신발과 용품을 출시했다”며 “특히 신발에 대한 수요가 많아 스포츠 브랜드의 강점을 그대로 살려 제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수도권 중심의 영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지방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담당자를 두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휠라키즈」는 「휠라」 「휠라골프」 등이 통합된 5개의 멀티숍과 백화점 44개, 대리점 27개의 단독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말까지 30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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