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매장도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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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라지 스토어’ 확대, 23일 대전점 오픈

2006-08-18 오후 3:15:14

아웃도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노스페이스」가 대형 매장으로 또 한번 앞서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올 초부터 최소 50평에서 200평에 달하는 대형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이른바 ‘엑스라지 스토어’. 지난달 14일 전주에 200평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의 초대형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이달 23일에는 대전 은행동에도 150평 규모의 엑스라지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달 오픈한 전주점은 현재까지 「노스페이스」 매장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실제 클라이밍에 사용하는 인공 암벽을 설치했다. 지하에는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이벤트홀을 만들었으며 「에이글」과 골프웨어 「골드윈」을 복합 구성했다. 엑스라지 스토어는 각 점포마다 특색 있게 매장을 꾸며 소비자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매장이 엑스라지 스토어로 문을 열었으며 하반기에는 5개를 추가, 연말까지 15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철주 골드윈코리아 전무는 “가두점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단순히 옷을 구입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줘야 한다”며 “엑스라지 스토어는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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